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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눅스 간단한 예제

엄킹 2019. 11. 22. 17:16




이번 포스팅은 리눅스환경에서 터미널을 이용해 간단한 예제를 진행하도록 할 것이다.



우선 공유파일을 설정하여 리눅스환경에서 윈도우에 존재하는 폴더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정할 것이다.





글을 작성하는 작성자는 현재 윈도우 바탕화면에 test라는 폴더를 만들었고 안에 java파일을 다운로드 받아놨고 


후에 java를 사용하기위한 준비이다



앞으로 test파일에 폴더를 생성하고 파일을 생성하는 등 많은 작업을 하기위해 프로젝트를 하기전에 공유폴더로 설정하는 것이다.






vmware 왼쪽 상단에 VM을 누르면 settings라는 옵션을 클릭한다.








Settings를 클릭하면 설정창이 나오는데 Options 탭을 눌러서 Shared Folders를 누르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설정을 제공한다


오른쪽에 Always enabled를 누른 후 Add.. 버튼을 눌러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을 불러와 공유폴더로 설정할 수 있다.



 




공유폴더로의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해당 폴더로 이동해 맞는 작업을 수행했는지 확인한다.





공유폴더는 mnt의 마운트를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연결되어지며 


공유폴더로 설정한 폴더가 가 저장는 경로는 mnt/hgfs 의 경로이다.


cd 명령을 통해 공유폴더가 있는 경로로 이동했고 


ls라는 명령을 통해 test내에 존재하는 파일을 확인함으로써 연결이 잘 진행되었음을 확인하였다.








1. 파일 및 폴더 생성


test 폴더로 이동이 이루어졌다면 해당 폴더에 새로운 파일 및 폴더를 생성해 보도록 하겠다.






우선 mkdir 명령어는 mkdir [옵션] 디렉토리명 으로 사용하며 명령을 입력해서 새로운 폴더 subdir을 test폴더 내에 생성한다. 


ls 명령을 통해 test 폴더 내에 subdir이 생성 되는 것을 확인한 후 subdir 디렉토리로 이동하였다.


subdir 디렉토리로 이동한 후에 touch 명령을 통해 새로운 파일을 subdir 폴더내에 생성하였고 ls 명령을 통해 파일 생성을 확인한다.



실제로 윈도우에 존재하는 test폴더 내 subdir생성된 것과 a_file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







2. 파일 삭제 및 디렉토리 삭제



파일 및 디렉토리 삭제도 간단하다. 사용자가 원하지 않은, 실수로 폴더나 파일을 만들었거나 이젠 사용하지 않은 것을 삭제하기를 원할 때 유용하다.




삭제하기 원하는 파일이 있는 경로로 이동한 후 rm 명령을 통해 해당 파일을 삭제하면 된다.


삭제를 실시하면 한번 더 물어보는데 원하면 yes 삭제를 원하지 않으면 no를 입력하면된다.


삭제가 됬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ls를 수행했고 아무 출력도 없는 것을 보니 삭제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.


폴더를 삭제하기 위해 test경로로 이동하였고 (cd ..는 현재 경로의 상위 경로로 이동하는 것) rmdir subdir를 통해 해당 폴더를 삭제하였다


ls를 통해 폴더의 잔여를 확인하였는데 존재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
- 만약 폴더와 파일이 다 필요없는 것이여서 한번에 삭제하고 싶을 때에는 rm -rf subdir를 수행하면 subdir 디렉토리를 삭제하면서 내부 

  에 존재하는 것들도 사용자에게 물어보지 않고 같이 삭제한다.




subdir 디렉토리가 삭제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.







3. alias(별칭) 설정

반복되는 명령이나 경로등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수행들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 변수를 설정하여 그 변수를 사용해도 수행될 수 있도록 설정하기도 한다 이때 사용되는 명령이 alias이며 alias는 bashrc라는 파일에 입력한다.


bashrc파일이란 리눅스 부팅 시 미리 적용하여 리눅스를 사용할 때 적용되도록 설정해놓은 파일로 별칭등을 모아놓고 실행될  때 자동적으로 동작되는 별칭을 정의해 놓은 파일이다.


터미널에 alias cls='clear' 로 입력해서 clear라는 명령을 cls로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. 하지만 이렇게 되면 터미널을 종료하거나 가상머신의 전원을 종료하면 기록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작성해야한다.


따라서 편의를 위해 vi라는 편집기를 이용해서 bashrc파일을 수정하도록 한다.


vi ~/.bashrc 를 입력하면 bashrc를 편집할 수 있는 창이 나올 것이다.


아무 위치에서 i를 누른 후 사용자가 원하는 별칭을 작성해주도록한다.





작성자는 편의를 위해 local로의 이동과, 공유폴더인 test의 이동 터미널의 내용을 지워주는 clear명령을 사용자 편의로 사용할 수 있는 변수로 설정해주었다. 


i를 누르면 명령모드가 되고 esc를 누르면 ex모드가 되어 vi편집기를 나올때는 변경한 사항을 저장하고 나오는 wq를 입력하고 나오면된다.


빠져 나왔다면 source ~/.bashrc를 입력하여 적용하면된다


source를 입력하는 이유는  로그인할 때만(처음 리눅스를 사용하기 위해 접속할때만) 읽혀지는 bashrc 파일을 강제로 재로드해주는 것으로 source를 입력하므로써 저장된 정의를 재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.


source ~/.bashrc를 입력해 재로드해주고 사용자가 입력한 sf 와 loc을 입력하여 경로를 이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




4. 압축해제 및 파일 이동


압축한 폴더가 폴더내에 존재한다면 tar xzvfp 파일명 을 입력해서 해당 폴더의 압축을 풀어본다. (압축폴더를 tar로 사용하고 있어서 해당 명령을 사용하고 있다.)


현재 작성자의 test폴더에는 jdk-8u131-linux-i586.tar의 이름의 압축폴더 있다. 이 폴더를 압축해제 후 사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압축이 해제된 폴더를 옮기도록 하겠다.



test폴더내에 압축파일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한 후 tar xzvfp 명령으로 해당 파일에 대해 압축해제 작업을 수행한다.




압축해제가 완료됬다면 ls -lrt로 파일을 확인하여 잘 수행된 것을 확인하고 subdir폴더에 해당 파일을 옮기는 작업을 한다,


mv는 mv 파일명 목적지로 입력되며 jdk1.8.0_131파일을 subdir로 옮긴다는 의미이다.


다 옮겨졌다면 subdir로 이동해서 파일을 확인하면 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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